Jibsin Life Story
2006. 3. 31. 11:11
오랜만에 집사람과 바람도 쐐고 사진도 찍을겸 서구 청라도에 있는 생태공원을 다녀왔다. 먼저 입구에 들어서자 시원한 분수대가 있어 포즈를 취하게 하였건만 장은미 답지않게 왜 이리 어색하게 폼을 잡는지?
광각 렌즈의 내공을 쌓기 위하여 맘껏 셔터를 눌렀다. 아쉽게도 저녁에 당직 때문에 함께 긴 시간을 하지 못하고 왔다. 앞으로는 자주 야외로 나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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