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bsin Life Story
2009. 4. 21. 22:42
길치이면서 기계치인 제가MTB 세계에 입문할 수 있었던 계기는,
이 박사님과 배 사부님 덕분이었는데,
여기서는,
도 상집 선생님 덕분에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,
도 상집 선생님을 소개드리면,
이 박사님 + 강 박사님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.
지난주에 라이딩하면서 두 분모습이 무척 그리웠습니다.
아마도, 강 박사님과 같은 학년이신걸로 아는데,
라이딩 모습이 너무나도 파워풀 하십니다.
시즌초기라서 아직 몸이 안풀려 약간에 훈장을 다시긴 했지만....
^^*
어리버리한 제 모습과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.
소화 반장님...
여기도 봄이라서 그런지 오늘 몸 상태가 안 좋와요.
마눌 눈치보면서 하루 땡땡이 쳤습니다.
소화 반장님은 이해하시죠??
내년쯤에는 나홀로 병원가서 진찰을 받을 수 있을런지....
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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