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bsin Life Story 2008. 5. 28. 17:53

( 08 / 05 / 27 )

아들놈이 거금을 들여 케익을 준비했음에도,

애비가 생일날과음을 하는바람에.....

다음날,

가족끼리 조촐한 축하 파뤼를 가졌다.





아들... 고마워~~~

posted by charon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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